開放青瓦台到北岳城墎的散步道,充滿神秘感的總統散步路

開放青瓦台到北岳城墎的散步道

最後更新日期 2024-02-27 by BossMT

首次發文日期 2023-08-29

前言:開放

經過COVED-19後,真的很多事都有大變化!連首爾城墎不只取消管制的全開放,官方也開放了青瓦台直接可步行前往北岳城墎的散步道。北岳城墎原本是最後開放的管制段,管制原因是曾經發生北韓間諜入侵的1.21事件,而北岳的山腳下就是青瓦台,我在還需要登記入山的2014年前往時,重要路段不只立牌提醒不要朝山下青瓦台一帶拍照,站哨軍警也會善意提醒。可見現在開放青瓦台到北岳城墎的散步道,是多麼重大的突破!城墎控肯定是欣喜若狂!

青瓦台到北岳以前是歷屆總統的秘密散步道

길을 걷는다. 청와대에서 북악산에 이르는 숲길을.전임 대통령들이 거닐던, 어쩌면 조선의 왕들이 걸었을지도 모를 비밀스러운 산책 코스다.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를 굽어볼 수 있는 청와대 전망대, 북악산 꼭대기인 백악마루, 600년 역사를 지닌 한양도성은 이 코스의 백미다. 울창한 숲과 빼어난 전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비밀의 숲길을 걷는다.

青瓦台到北丘山的這條路,是以前大統領們(前總統們)甚至朝鮮時期的王在走的秘密散步道。這條路最大亮點就是「青瓦台展望台,可以俯瞰景福宮、光化門一帶和北岳山頂以及擁有600年歷史的首爾城墎。走在這條秘密散步道上可以同時享受森林浴和壯觀的景色。

청와대에서 북악산으로 이어진 등산로는 그동안 일반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비밀의 공간이었다. 보안이 엄중한 청와대 뒷산에 해당하는 구간이었기 때문이다. 2022년 청와대 개방과 함께 이 구간의 빗장이 풀렸다.

從青瓦台連接北岳山的登山路,是不對外開放的秘密空間。因為這裡是青瓦台的後山,是管制最嚴格的區域(也就是北岳管制段)。2022年青瓦台和這個區段都開放了。

조선시대에 쌓은 한양도성 구간 중 북악산 등산로가 가장 늦게까지 통제었다. 2006년에 홍련사~숙정문~촛대바위 구간이, 2007년에 와룡공원~숙정문~청운대~백악마루~창의문 구간이 열렸다. 2019년부터는 신분 확인 절차를 없애고 개방시간을 확대했다. 2020년에는 북악산 북에 해당하는 청운대, 평창동 구간을, 2022년 4월에는 숙정문~청운대~삼청동 구간을 추가 개방했다. 그리고 2022년 5월, 청와대 전면개방과 함께 북악산 남측인 청와대~백악정~칠궁 구간을 완전히 개방해 누구나 북악산 전체를 온전히 누리게 됐다.

朝鮮時期興建的首爾城墎中,北岳登山路最晚開放的。
(1968年因1.21事件,事隔40年,於2007年再度開放,此時需登記換證)
– 2006年開放:紅蓮寺 – 肅靖門 – 燭臺岩
(紅蓮寺,홍련사,現已改為霧山禪院,무산선원,在三清閣西側)
– 2007年開放:臥龍公園 – 肅靖門 – 青雲台 – 白岳山頂 – 彰義門
也就是北岳管制段。
(白岳山頂是北岳置高點的一塊岩石,在1.21事件松樹前)
2019年開始:身份確認取消,且開放時間延長。(取消管制,不需再登記入山,需掛證入山)
– 2020年開放:北岳山北部相對應的青雲台、平倉洞區段
– 2022年04月開放:肅靖門 – 青雲台 – 三清洞,也加入開放
– 再加上2022年05月,青瓦台全面開放和北岳山南邊的青瓦台 – 白岳亭 – 七宮這個區段完全開放,每個人都可以欣賞到北岳山全貌。
(七宮:安置朝鮮王朝後宮妃嬪神位的地方)

전임 대통령들이 남긴 세 그루의 나무, 백악정
有三位前總統(和夫人)種下的三棵樹 – 白岳亭

백악정은 북악산으로 오르는 시작점이다. 춘추관 옆 담장을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백악정에 닿는다. 칠궁에서 백악정으로 올라도 된다. 전임 대통령들도 이곳까지 산책을 자주 즐겼던 모양이다. 백악정 쉼터 오른편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휘호 여사가 함께 심은 느티나무가, 왼편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식수한 서어나무가 있다.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 마치 형이 동생 손을 잡아 이끄는 형상이다. 두 나무에서 100m쯤 떨어진 곳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심은 은행나무도 보인다.

白岳亭是前往北岳的起點。沿著(青瓦台東邊)春秋館前圍牆大約往上走20分鐘可以到達白岳亭,從(青瓦台西邊)七宮也可以到達白岳亭,前總統們很喜歡到這裡散步。白岳亭休息區的右邊有金大中前總統和夫人一起種下的櫸樹,左邊有盧武鉉前總統和夫人一起種下的千金榆,這二棵樹的樹枝互相連結,就像哥哥牽著弟弟的手一樣;離這二棵樹大概100公尺處,可以看到文在寅前總統和夫人種下的銀杏樹。

註:盧武鉉是金大中的繼任總統,文在寅曾認盧武鉉總統府秘書室室長,二人是患難之交,「正義辯護人」(변호인, 2013年)是一部以二人為主體的韓國電影。

춘추관이나 칠궁에서 백악정까지 오르는 길은 잘 포장되어 있지만 경사가 심한 편이라 백악정에 도착할 무렵이면 제법 숨이 가빠진다. 전임 대통령들이 선물한 나무 그늘에서 잠시 목을 축이며 본격적인 등반을 대비하는 게 좋다.

從春秋館或七宮到白岳亭的往上路雖然做好了但蠻陡的,所以抵達白岳亭會很喘,在前總統們贈送的樹蔭下喝水為正式登山做好準備。

백악정

청와대부터 남산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와대 전망대
可以將青瓦台到南山一望無盡的青瓦台展望台

백악정을 지나면 자연 그대로의 숲이 펼쳐진다. 얼마 걷지 않아 나오는 갈래길에 청와대 전망대 사인이 붙어 있다. 두 길 모두 일방통행이다.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오른쪽 길로 가야 한다. 왼쪽 길은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이다.

經過白岳亭後會看到一片樹林,走幾步路後會有個寫有青瓦台展望台的叉路,二條路都是單向道,邊是上去展望台的路,左邊是從展望台下來的路。

대통문 직전에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 나온다. 청와대 푸른 지붕, 경복궁, 광화문 일대와 남산, 멀리 관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시원하게 뻗어나간 산자락과 넓게 펼쳐진 시가지를 보노라면 풍수지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경복궁과 청와대 자리가 명당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正門前會有階梯往上到展望台。青瓦台的青色屋頂、景福宮光化門一帶和南山,甚至遠一點的冠岳山都可以看到。涼爽的山腳下和延伸看出去寬廣的市區,即使完全不懂風水地理的人也會覺得景福宮和青瓦台是個風水寶地。

대통문
대통문

전망대에서 내려와 대통문을 통과한다. 대통문은 여름철에는 오후 6시에 폐쇄하므로 그 이전에 통과해야 북악산까지 오를 수 있다. 소나무가 많고 온갖 종류의 나무들이 등산로 주변으로 가득하다. 덱으로 연결된 등산로만 제외하면 마치 깊은 산속에 들어온 것 같이 울창한 나무와 경쾌한 새소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從展望台下來通過正門,正門在夏季時下午6點會關閉,所以要在這個時間之前到北岳才行。登山路的周圍有很多松樹也種滿各種樹木。除了有登山木棧道,茂盛的樹林和輕快的鳥叫聲使得腳步輕快了起來,就像來到深山一樣。
09:00~18:00 (대통문 폐쇄 5~8월 18:00 / 3~4월,9~10월 17:00 / 11~2월 16:00) 화요일 휴무
– 正門開放時間:09:00開始,
關閉時間 5~8月 ~18:00 / 3~4月、9~10月 ~17:00 / 11~2月 ~16:00 / 每週二公休

대통문에서 10분쯤 걸으면 만세동방이다. 바위에 새긴 ‘만세동방 성수남극(萬世東方 聖壽南極)’이라는 글자 덕분에 붙은 이름이다. 누가, 언제 새겼는지 알 수 없지만 나라의 번창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으로 보인다. 바위 틈 사이 흘러내린 약수에 손을 씻고 벤치에 앉아 잠시 호흡을 고른다. 여기서부터 청운대 전망대까지는 가파른 계단이 이어진다.

從正門大概走10分鐘會到萬世東方,那是塊刻有「萬世東方 聖壽南極」而得名的岩石,是誰、何時刻的都不知道了,但看起來有為國家昌盛時期的君王萬壽無疆祈福之意。從岩石縫中流下來的泉水可以洗手,也可以坐在長椅上休息喘口氣,從這裡到(北岳)青雲臺展望台一路都是陡峭階梯。

숙정문

숙정문
숙정문

청운대 전망대에서 남쪽 전망을 감상하고 곧장 숙정문으로 향한다. 숙정문은 한양을 둘러싼 성곽의 북쪽 대문에 해당한다. 왕래가 활발했던 나머지 대문들과 달리 산 위에 위치한 탓에 성문 역할은 거의 하지 않았다. 숙정문에서 곡장까지는 줄곧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올라가며 울창한 솔숲을 감상할 수 있다. 곡장에 오르면 북한산과 서울 도심, 백악마루 등 사방으로 펼쳐지는 전망이 일품이다.

從青雲臺展望台眺望南邊景色後直奔肅靖門(青雲臺已經在北岳城墎山脊上,往南看是往青瓦台、景福宮方向)。肅靖門是圍繞漢陽的城墎的北大門(即漢陽都城,現今稱首爾城墎),不同於其他交通往返頻繁的城門,它位在山上,幾乎喪失了城門的作用。肅靖門到曲牆不斷沿著漢陽都城的城牆向上走會欣賞到茂盛的樹林,走上曲牆的話,北岳山、首爾市區、北岳山頂等四面八方的風景絕佳。

북악산 정상에서 즐기는 서울 뷰, 백악마루
從北岳山置高點可以看到美麗的首爾風景 – 白岳山頂

청운대전망대
곡장

계단을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한양도성 성벽과 마주한다. 곧장 나타나는 청운대는 해발 293m로 푸른 구름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양도성에서 가장 조망이 빼어난 장소로 남쪽으로 경복궁과 광화문, 세종로 일대가 선명하다. 성벽을 넘어 반대편으로 갈 수 있도록 덱과 계단이 마련돼 있는데 덱 위에서 부암동 일대와 북한산 봉우리들을 감상할 수 있다. 

經過階梯登上山脊後就可以看到漢陽都城的城牆。會馬上看到刻有青雲台海拔293m的石碑,意謂著這裡是青色的雲(藍雲)聚集的地方。這裡是漢陽都城中風景最美的地方,往南可以看到景福宮和光化門,世宗路一帶也看得很清楚(應該是세종대로世宗大路,世宗大王銅像座落的那條大路,也就是光化門廣場一帶)。越過城牆可以到另一邊,木棧道和階梯都做好了,在木棧道上可以欣賞付岩洞一帶和北岳山峰。
(我記得右圖在我2014年拜訪北岳時還沒做好,看起來做得很不錯!很期待最美的風景。)

청운대 주변에 여러 가지 안내판이 서 있다. 그 중 한양도성의 각자성석 안내가 인상적이다. 성벽에 쌓은 돌에 한자를 새겨 놓은 것을 각자성석이라고 하는데, 한양도성 전 구간에 걸쳐 280개가 넘는다. 각자성석 앞 안내판의 해설과 돌에 새겨진 한자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성벽을 보수하는 데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과 연대, 축성 구간 등을 기록해놓았다. 

青雲台附近有各種說明牌,其中,漢陽都城各塊石頭的說明特別令人印象深刻。建築城牆時期刻有漢字的各塊石頭在漢陽都城全程超過280個(說是280多個),各塊石頭前說明牌的解說和刻有漢字的石塊互相對照是件有趣的事,上面記錄著參與城牆修繕人員的名字、年代和築城的區間。
(在別的區段我也發現了幾個,近年首爾政府會特別標出寫有修繕人員資料的石塊,我覺得真的在古蹟發現和保留上非常用心!而不是就讓它們沉睡在歷史歲月之中漸漸被遺忘…..)

백악마루는 북악산 정상을 부르는 이름이다. 해발 342m로 숫자로는 그리 높지 않지만 일대에서 가장 우뚝 솟은 봉우리다. 경복궁과 청와대를 감싸안으면서 서울 중심부를 내려다보고 있다. 1936년에 처음 한양도성을 쌓을 때 공사구간을 97개로 나누고 각 구간의 이름을 천자문 순서에 따라 붙였는데 백악마루는 성곽의 기점이기 때문에 ‘천(天)’ 자 구간에 해당한다. 

白岳山頂是北岳山的最高點的名字,(白岳山頂是韓國觀光公社中文版的翻譯,也有資料翻譯為白岳山脊)海拔342公尺雖然不是很高但是那一帶最高的山峰(所以是主峰),它擁抱景福宮和青瓦台,而且可以俯瞰到首爾整個市中心。在1396年漢陽都城初建時,全程區分為97個區段,各區段的名字是以千字文的順序來取名,白岳山頂是城墎的起始點,所以是以「天」字為名。
✅ 上段原文寫的「1936년」經查證是誤植,應為「1396년」。漢陽都城至今已有600多年的歷史。(可見文章最下方資料資料:漢陽都城 p10 北岳區段)

백악마루와 청운대 중간쯤에 붉은 점이 여러 개 찍힌 1․21사태 소나무가 있다. 수령 200년 된 소나무로 1968년 1월 21일 청와대를 습격하러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들과 우리 군경 간 교전 시 생긴 총탄 자국 15개가 남아 있다.

北岳山頂和青雲台中間有棵畫有紅點的1.21事件松樹,樹齡有200年,上面有15個畫有紅點(圈)的彈孔痕跡,是1968年1月21日北韓特種部隊士兵欲突襲青瓦台,和我國軍警發生槍戰所留下的。

조선시대 문루의 옛 모습 그대로, 창의문
保有朝鮮時期舊貌的門樓 – 彰義門

한양도성길의 대미는 창의문이 장식한다. 백악마루를 지나자마자 길은 가파른 내리막으로 돌아선다. 한양도성의 성벽과 나란히 나무 계단이 이어진다. 올라오는 길이었다면 스무 계단도 지나지 않아 앉아 쉬고 싶을 정도로 가파르다. 다행스럽게도 백악마루 쉼터, 돌고래 쉼터 등 쉼터가 두 군데 마련돼 있으니 무릎을 쉬게 하는 게 좋다.

漢陽都城路的壓軸是彰義門。一經過白岳山頂後是非常陡的下坡,漢陽都城的城牆緊連著連續階梯。如果是(從彰義門)上來的話,走不到20個階梯就會想坐下來休息,非常的陡。很幸運的,有白岳休息區、海豚休息區這二處可以休息,最好讓膝蓋休息一下。(休息區名稱源自 漢陽都城 p10 北岳區段)

백악마루 쉼터를 지나면 부암동 일대가 시원하게 조망되는 구간이 나온다. 부암동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바위 봉우리와 그 아래로 들어선 주택들이 정겹다. 숲 입구에 기와집 여러 채가 들어앉은 곳이 흥선대원군의 별장 석파정이다. 창의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 뒤에도 에너지가 충분하다면 석파정 서울미술관과 석파정까지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經過白岳休息區後就能俯瞰到付岩洞一帶的風景,牢牢(守護)擁抱付岩洞後方的(北岳)岩石山峰和山下的住宅群形成很有感情的一幅畫。在樹林入口處有好幾間瓦房座落的地方是興宣大院君的別墅 – 石坡。在彰義門的行程結束後如果還有足夠的體力,挑戰看看石坡亭首爾美術館和石坡廊也是很不錯。

창의문은 한양도성 사소문 중 서북쪽에 있어 양주, 고양 방면으로 향하는 교통로였다. 서대문인 돈의문과 북대문인 숙정문 사이에 자리해 북소문이라 불리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영조 17년(1741) 때 다시 세운 것으로 사소문 중 유일하게 조선시대 문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인조반정 때 반정군이 이 문을 지나 도성에 들어온 것을 기념해 공신들의 이름을 새긴 현판을 걸어놓았다. 

彰義門位在漢陽都城四小門中的西北方位置,是楊州、高陽方面往來的交通要道,位在西大門的敦義門和北大們的肅靖門之間,所以被稱為北小門。壬辰倭亂時被摧毀,於英祖17年(1741年)時重建,是四小門中唯一一個從朝鮮時期保留下來的門樓。仁祖反正時反正軍(義勇軍)經過這個門進到城門,所有留有刻有功臣名字的匾額。
✅ 敦義門在日據時期為了交通而拆除,門牌現保存於漢陽都城博物館裡,其原址則興建一面牆做紀念。

창의문은 자하문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데, 주변 경치가 개경(開京, 현 개성)의 경승지 자하동과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청운동과 부암동을 잇는 터널이 자하문터널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창의문 아래 1․21사태 때 침투한 북한군과 교전 중에 사망한 경찰의 동상이 서 있다.

彰義門更常被叫它的別稱 – 紫霞門,是因為週邊的風景和開城(舊名是開京,在北韓)的名勝地 – 紫霞洞相似而得名。連接青雲洞和付岩洞的紫霞門隧道被命名的理由也是因為這個。彰義門下面豎立著一位在1.21事件中槍戰殉職的警察銅像(崔圭植 최규식)。

등산 후엔 파전에 막걸리가 정석이다. 창의문을 지나 부암동에서는 한정식집 ‘소소한 풍경’, 만두가 맛있는 ‘자하손만두’  에서 막걸리를 곁들인 식사를 할 수 있다. 풍성한 안주를 원한다면 서촌으로 이동해 막걸리 10여 종 이상에 다양한 안주를 갖춘 ‘서촌가락’, 칼국수 맛집이지만 수육과 두루치기가 맛있는 ‘대선칼국수’, 막걸리 샘플러 메뉴가 있을 정도로 막걸리와 전통주에 진심인 ‘잘빠진메밀’ 등이 있다.

登山後,蔥餅和馬格利是標配。過了彰義門後在付岩洞有家韓定食「小風景(소소한 풍경)」(韓巢翻成「素素的風景」)、和餃子很好吃的「紫霞手工餃子(자하손만두)」(付岩洞快車道轉彎處的超級老店)都可以喝到馬格利。如果想吃豐富下酒菜的話就要移動到西村,有10多種以上多樣下酒菜的「西村可樂(서촌가락)」(大悟書店旁)、雖然是刀削麵名店但水煮豬肉和辣炒豬肉都很好吃的「大善刀削麵(대선칼국수)」(景福宮站3號出口星巴克2樓,60年老店)、菜單上有馬格利模型和傳統酒的「容易沉迷的蕎麥麵(잘빠진메밀)」(景福宮站2號出口步行約10分鐘,在世宗大王誕生地旁的小巷內)等等。

여행정보:추천 등산 코스(*휴식 제외한 시간임)
旅行情報:推薦的登山路線(不包含休息時間)

– 1시간 코스 : 춘추관~백악정~청와대 전망대~백악정~칠궁
– 2시간 코스 : 춘추관~백악정~청와대 전망대~만세동방~청운대 쉼터~백악마루~창의문
– 3시간 코스 : 춘추관~백악정~청와대 전망대~만세동방~숙정문~곡장~청운대 쉼터~백악마루~창의문

* 청와대~북악산 등산코스 이용 시 청와대 관람 예약 필요 없음
* 등산로 입산 가능 시간은 09:00~18:00 (대통문 폐쇄 5~8월 18:00 / 3~4월,9~10월 17:00 / 11~2월 16:00). 화요일은 입산금지

– 1小時路線:春秋館 ~ 白岳亭 ~ 青瓦台展望台 ~ 白岳亭 ~ 七宮(只到白岳亭就折返)
– 2小時路線:春肅秋館 ~ 白岳亭 ~ 青瓦台展望台 ~ 萬世東方 ~ 青雲台休息區 ~ 北岳山頂(北岳最高點) ~ 彰義門(沒有繞去肅靖門)
– 3小時路線:春秋館 ~ 白岳亭 ~ 青瓦台展望台 ~ 萬世東方 ~ 肅靖門 ~曲牆 ~ 青雲台休息區 ~ 北岳山頂(北岳最高點)~ 彰義門

* 青瓦台 ~ 北岳山 登山路線使用時,不需要預約青瓦台參觀
* 登山道入山時間:09:00 ~18:00 / 正門關閉時間 5~8月 ~18:00 / 3~4月、9~10月 ~17:00 / 11~2月 ~16:00 / 每週二禁止入山

重點整理

1. 青瓦台經過白岳亭到青瓦台展望台絕對是這段開放的重點(青瓦台直上北岳城墎),不斷強調可以居高一覽無遺景福宮、光化門廣場的迷人風景,十分令人心動!

2. 萬世東方,是塊大石,也因為這條路線的開放能讓人一探究竟,對城墎控而言,少了它就像拚圖少了一小塊,貪心的走3小時的全程吧。

3. 單純只想參觀青瓦台的話,還是必須預約登記!聽去過的朋友說,現在參觀青瓦台比以前寬鬆了非常多,對觀光客較不便的是需要韓國手機號碼做登記。

資料及參考來源、附註

✸ 本文所有韓文及照片來源:[청와대 코스 ④] 비밀스러운 대통령의 산책길, 청와대~북악산 숲길 ✸

漢陽都城 ✸(韓國官方繁體中文完整版)

✸ 中文翻譯及補充:我自己。(若有錯誤,請告訴我!謝謝!

✸ 有關我走過的首爾城墎(漢陽都城),已於2019年全數完成。

👉 延申閱讀:首爾城墎(漢陽都城)全程

✸ 我走過的北岳全區段:城北洞入口 -> 肅靖門 -> 彰義門結束 (북악산: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 延申閱讀:
四小門中又稱東小門之惠化門(혜화문) / 漢城大入口站旁
【首爾城墎-3】北岳山:惠化門-肅靖門-彰義門-1《惠化門-> 臥龍公園
【首爾城墎-3】北岳山:惠化門-肅靖門-彰義門-2《臥龍公園->肅靖門:馬岩案內所》
【首爾城墎-3】北岳山:惠化門-肅靖門-彰義門-3《肅靖門->彰義門

✸ 石坡亭首爾美術館和石坡廊(석파정 서울미술관과 석파랑):

✸ 敦義門在日據時期為了交通而拆除,門牌現保存於漢陽都城博物館裡,其原址則興建一面牆做紀念。

▲ 保存於漢陽都城博物館

▲ 貞洞路尾、靠近江北三星醫院前,西大門站4號出口直走。屬於 首爾城墎 仁王山區段

👉 延申閱讀:
【首爾.東大門站】漢陽都城博物館(한양도성박물관),城墎控不可不來
【首爾城墎 – 仁王山區段(2)】西大門->仁王山城墎入口

✸ 付岩洞彰義門下面 1.21事件中槍戰殉職的警察銅像(崔圭植 최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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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延申閱讀:
【首爾.清雲洞】清雲公園(청운공원) / 為了公園裡的城墎而來(仁王山區段)

2 thoughts on “開放青瓦台到北岳城墎的散步道,充滿神秘感的總統散步路

  1. 因為疫情 按下暫停鍵已經三年過去
    看著介紹 還是最喜歡彰義門(付岩洞)附近的景色
    米奈對韓國的愛不滅 佩服~~
    近一年來感覺韓劇韓綜對我吸引力不再!!
    所以放空韓國很久了
    希望看米奈文章 慢慢找回當初愛自助遊的自信!!
    Amber H

    1. 牽絆我的,依然是最愛的首爾城墎!原來真的是真愛!
      付岩洞,總是令人著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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